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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특별한 공간과 공연이 함께하는 목포로컬스토리 5선

목포로컬스토리는 근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의 특별한 공간을 선정해 여행자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깊이를 알아가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연, 문화, 역사에 의해 형성된 목포의 공간과 사람,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면서 로컬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근대를 품은 도시 목포, 목포로컬 스토리와 축제의 만남 콘서트, 제의, 퍼포먼스, 전시, 토크, 투어, 영상 등 목포로컬의 신나는 상상 ※ 매 프로그램마다 시민의 술을 모십니다

① 옛, 목포형무소 / 목포형무소 수형 제주 4.3 희생자 진혼제

새천년 시민의 종 정면모습

1948년 목포형무소 제주 4.3항쟁 관련 수형인은 무려 671명, 이듬해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탈옥사건이 발생했으며, 목포형무소 뒷산인 석산은 수 백 여명이 총살 암매장 된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본 행사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머리에 두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목포형무소 4.3희생자들의 넋을 해원할 것이다.

일 시

8월 31일(금) 16:00~18:00

장 소

옛,목포형무소 뒷산(석산) (창조교회 뒤편)

프로그램
  • 희생자 위패진설(유가족 및 주최측)
  • 추모의례(진설, 향불의례, 묵념)
  • 추진위원회 추도사
  • 목포형무소 4.3희생자 유가족이야기마당1
  • 제주 처서영맞이굿1(김영철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부회장, 놀이패 한라산)
  • 시노래 한마당(제주시인 김경훈 & 국도1호선)
  • 춤 한마당(춤꾼 방영미)
  • 제주 처서영맞이굿2(김영철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부회장, 놀이패 한라산)
  • 시민제의퍼포먼스(목포시민)
  • 시민의 술
  • 신목모시기
  • 하산
  • 개막놀이 현장 이동

② 서산노인당 / Give 콘서트

새천년 시민의 종 정면모습

서산동 보리마당에 위치한 서산노인당은 1979년 목포를 위해 헌신한 굴지의 사업가 김덕진 사장의 자비로 지어진 한옥건축이다. 서산노인당은 수많은 사람들의 고단한 삶의 안식처가 되었던 곳이다. 70년대 근대한옥의 아늑한 분위기와 바닷가 뷰가 좋은 곳에서 서산동의 깊이를 알아가는 낭만콘서트로 진행된다.

일 시

8월 31일(금) 20:00

장 소

서산노인당(서산동 보리마당)

프로그램
  • 노스텔지어 (통기타 가수 정옥례)
  • 서산 시낭송 (목포작가회의)
  • 이야기마당 (도시기획자 조반장, 서산동주민)
  • 오브제 마임 (라오스 극단 제오본)
  • 판소리 흥보가 (명창 이춘효)
  • 클래식으로 듣는 목포 (뮤즈앙상블)
  • 시민의 술

③ 연희네 슈퍼/ 행복한 동네

새천년 시민의 종 정면모습

연희네 슈퍼는 서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720만 관객을 몰고 온 ‘영화 1987’ 촬영지이다. 요즘 목포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인정 넘치는 동네로서 보리마당 시화골목 등으로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거리공연과 동굴에서 이색 콘서트를 마련했다.

일 시

9월 1일(토) 16:00~18:30

장 소

연희네 슈퍼(서산동)

프로그램
거리공연
  • 7080감성듀오 빈&준
  • 몽골 민속음악
  • 라라색소폰앙상블
  • 코트디브아르 민속음악
  • 선경진댄스스포츠
동굴파티
  • 해금연주가 손하늘
  • 볼리비아 민속음악
  • 아코디언 김광호

④ 경동성당/ 시민야외극 시민 멜라콩 MELAKONG

새천년 시민의 종 정면모습

경동성당 1954년 완공되었다. 목포출신 석건축 명장 손양동씨가 지은 건축물로 정교함과 균형감 있는 석조술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건축문화유산 경동성당에서 1964년 멜라콩 다리의 주인공 시민 박길수씨의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제작해 시민야외극으로 선보인다.

일 시

9월 1일(토) 21:00~22:00

장 소

경동성당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맞은편)

줄거리

본 작품은 목포근대역사를 일군 시민 멜라콩 박길수(1928~1989)씨를 소재로 무대에 올린다. 박길수씨는 목포의 자랑으로서 불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재를 털어 다리를 만들었고, 무료화물 보관소를 설치하고, 섬사람들을 위해 무료 숙박소를 운영하는 등 평생을 사랑과 봉사로 목포시민의 삶을 살았다. 갈수록 이기주의로 물들어 버린 현실 속에서 이 작품은 시민의 삶을 존중해주고 시민을 위해 몸소 실천한 박길수씨를 통해 함께 사는 삶이 무엇인지, 시민의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출연자

고은총,박광의, 박권철, 정영식, 박희량, 정옥례, 성승아, 이은아, 윤인국, 이정숙, 고점심, 임진홍, 임진경, 김진명, 최윤서, 최재성, 유범경, 정사랑, 이준

⑤ 최초 국도1호선(목포-신의주) / 괜찮은 식탁

1911년 목포-신의주 개통된 최초 국도1호선 도로기점에서 목포의 ‘괜찮아마을’에 입주한 전국 청년들이 주민들과 함께 괜찮은 식탁을 즐기는 이색파티마당이다. 다가오는 통일의 시대를 예감하며 청년들의 색다른 통일문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일 시

9월 2일(일) 18:00~21:00

장 소

최초 국도1호선(유달산우체국 옆)

프로그램
  • 괜찮아 시화전
  • 행복한 식탁
  • 줄로하는 공연 <점>
  • 임영미의 설장고 <화류>
  • 창작집단 달
  • 21세기 포크소녀단 그란디
  • 창작국악그룹 노라
  • 국도1호선노래 밴드
  • 괜찮아마을 입주청년
  • 시민의 술
새천년 시민의 종 정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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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기획문화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 김진희
담당전화번호
061-270-8566
최종업데이트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