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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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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시장의 임기는 2년 남았지만 목포시는 영원합니다

날짜
2024.07.15
조회수
178
등록자
황○○
목포시가 신안군과 통합하면서
그 명칭을 신안시로 양보한다는 뉴스를 보고
목포시 관련자들이 과연 제정신인지 궁금합니다.

마치 한일합방때 이완용이 일본과의 합방만을 위해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던 역사가 떠오릅니다.

우선 목포시가 신안군과 통합했을 때
특별한 혜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굳이 신안군과 통합을 서둘러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둘째 통합시의 명칭이 목포시가 아닌 신안시라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신안을 비하할 이유는 없지만 신안과 목포의 지역 브랜드를 따져보면
과연 목포를 신안이라 부르는 것이 지역에 어떤 이득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고향이 목포인 사람으로
고향을 잃어버리는 심정입니다.

우선 이런 발상을 한 목포시장의 임기는 이제 2년도 안남았지만
목포의 역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 되어야 하기에
2년 남은 목포시장 수준에서 독단적으로 결정해선 안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없애려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헛 생각할 그런 시간에 새로운 목포 비전을 만들기 바랍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답변 처리기한 : 2024-07-23)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현재진행상태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시민소통신문고」 민원 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의견을 주신 민원사항은 통합시 명칭을 신안시로 하는 데에 대한 반대의견으로 판단됩니다.

○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의 생존과 미래세대를 위해 목포-신안 행정 통합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루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 현재 거론되는 통합시 명칭은 제안사항으로 목포시는 통합을 위해 신안군에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며, 통합시 명칭은 향후 통합 합의 이후에 주민 의견 수렴 등 법적 절차
를 통해 결정되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목포와 신안은 1994년부터 6차례 통합 시도를 해왔으나 번번이 실패하며 좌절을 겪었던 만큼 우리시는 더이상은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민간 주도의 통합을 대원칙으로 삼고 모든 행
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목포-신안 통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목포시 큰목포기획단 통합협력팀(061-270-377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07월22일 11시37분목포시청 기획관리국 큰목포기획단 통합협력(061-270-4689)
담당자
자치행정과 시정팀
담당전화번호
061-27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