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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버스입니다 가 답이될 수 없습니다!

날짜
2025.06.23
조회수
87
등록자
박○○
시정에 애쓰시는 목포시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버스에 탈 때 100원 버스입니다 라는 멘트가 나와서 다른 표현을 건의드렸습니다.
답변에 의하면 몇몇 부정수급자로 인하여 현재 멘트를 바꾸기가 곤란하다는 결론으로 이해 했습니니다.
하지만 몇몇 부정수급자로 인하여 대다수 학생들이 계속 그런 멘트 안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학생입니다 또는 할인입니다 로 변경하고 버스기사님들이 그것을 인지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꼭 이런 멘트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목포시의 행정편의적 생각인지 아니면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는 목포시의 선심성 홍보를 위해서인가요?
이로인해 학생들이 100버스에 타고 받을 마음의 상처나 위축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멘트에 '우리는 미래의 자산입니다'
등 희망을 심주는 멘트가 필요한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지한 검토를 요청합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답변 처리기한 : 2025-07-09)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현재진행상태
○ 귀하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우리 시 시내버스 및 초·중·고등학생 100원버스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현재 “100원버스입니다”라는 음성 안내는 일부 성인이 청소년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등의 부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며,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 교통카드 태그 시 송출되는 음성 안내는 요금 감면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를 승객과 운전기사가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어, 귀하께서 제안하신 “할인입니다”와 같은 표현은 100원 요금 적용 여부를 명확히 인지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또한 “학생입니다”라는 멘트는 표현상 자연스러울 수 있으나, 대학생(만 19세 이상) 등 실제 감면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학생’이라는 표현을 근거로 부정 사용을 정당화하려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현재의 안내 문구를 유지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아울러, 음성 안내 시스템에는 송출 가능한 문구 길이에 기술적 제한이 있어, “우리는 미래의 자산입니다” 등 상대적으로 긴 문구는 적용이 어려운 점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의견은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참고하겠으며, 향후 안내 시스템 개선 시 관련 사항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시내버스 정책에 대한 귀하의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270-3358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07월08일 08시50분목포시청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버스정책팀(061-270-3358)
담당자
자치행정과 시정팀
담당전화번호
061-27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