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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내 남도특산품 매장의 불친절 응대에 대한 민원

날짜
2025.07.17
조회수
797
등록자
김○○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7월 17일 오전 8시경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역사 내에 위치한 남도특산품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모싯잎송편이 눈에 띄어 여성 사장님께 “한 줄 구매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온 응답은 “한 줄?”이라는 반말이었습니다.
제가 “네”라고 답하자, 사장님은 “첫 개시부터 한 줄은 좀 그렇다”라고 큰소리로 말씀하셨고, 제가 “왜요?”라고 다시 여쭤봤지만 아무런 응답 없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카드만 건네주셨습니다.
목포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첫 인상이 이런 식으로 불쾌하게 시작될 줄은 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소비자가 정당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상황에서, 마치 민망함을 주려는 듯한 반응과 반말, 그리고 무성의한 응대는 매우 당황스럽고 기분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정당한 구매에도 불구하고 ‘첫 개시’라는 이유로 비꼬듯 말하거나, 소비자에게 반말을 하는 태도는 공공시설 내 입점 상점으로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다른 방문객에게도 반복되지 않도록 시 차원의 지도나 시정 조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시정 조치가 이뤄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답변 처리기한 : 2025-07-30)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현재진행상태
○ 먼저 목포를 방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도착 직후 불편한 일을 겪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민원인께서 제기하신 내용에 대해 확인한 결과, 해당 특산품 매장은 '코레일유통(주)'에서 관리·운영 중인 역사 내 입점 매장으로 코레일유통 측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였으며,
해당직원에 대한 경고장 발부와 친절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임을 확인받았습니다.
○ 목포를 찾아주신 방문객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며, 앞으로 목포 방문 시 보다 따뜻하고 친절한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광과(☎270-3541)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2025년07월31일 18시29분목포시청 관광문화교육국 관광과 관광기획팀(061-270-3256)
담당자
자치행정과 시정팀
담당전화번호
061-27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