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 장미의거리 도로에대한 이야기
- 날짜
- 2024.04.20
- 조회수
- 260
- 등록자
- 양○○
수고하십니다 목포하당만 30년째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최근 장미거리에 젊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도로체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야한다 봅니다.
2014년 다음 로드뷰로 장미거리 현 프랭크버거 쪽 보게되면 도로 중앙선이 정확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 마찬가지 반대편 롯데리아 앞 도로도 정확하게 중앙선이 표시되어있습니다. 현재는 거의다 지워져 대부분 시민이
이면도로( 차도 인도 구분없이 막지나감.)로 인식하고 위험천만 중앙선 침범 , 등 사고시 이슈가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횡단보도는 유명무실 차도를 가로지르며 가도 당당하구요. 아스팔트 도로포장하며 중앙선이 지워지기도했는데
도로계획이 번경되어 중앙선이 사라진건지? 아니면 페인트가 지워졌는지 공식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법이 바뀌어 이면도로라면 요즘말로 보행자에게 혼을 누르는 행위마저 범칙금이 나와야하는데 도로가 개판이라 뭐가뭔질 모르겠네요
아이부터 청소년들이 주로이용하는 도로 확인부탁드립니다.
최근 장미거리에 젊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도로체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야한다 봅니다.
2014년 다음 로드뷰로 장미거리 현 프랭크버거 쪽 보게되면 도로 중앙선이 정확하게 표현되어있습니다
. 마찬가지 반대편 롯데리아 앞 도로도 정확하게 중앙선이 표시되어있습니다. 현재는 거의다 지워져 대부분 시민이
이면도로( 차도 인도 구분없이 막지나감.)로 인식하고 위험천만 중앙선 침범 , 등 사고시 이슈가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횡단보도는 유명무실 차도를 가로지르며 가도 당당하구요. 아스팔트 도로포장하며 중앙선이 지워지기도했는데
도로계획이 번경되어 중앙선이 사라진건지? 아니면 페인트가 지워졌는지 공식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법이 바뀌어 이면도로라면 요즘말로 보행자에게 혼을 누르는 행위마저 범칙금이 나와야하는데 도로가 개판이라 뭐가뭔질 모르겠네요
아이부터 청소년들이 주로이용하는 도로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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