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방송내용은 안내방송 프로그램으로 읽어 드립니다
- 작성일
- 2013.08.21 13:49
- 등록자
- 관OO
- 조회수
- 6
김영설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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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 님의 신청곡과 사연은 8월 24일 1부공연 전(8시20분~8시40분 사이)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있는데요..
방송 내용 소개라고 써있던데... 혹시 읽어 주는 거 맞죠? 아님, 스크린만 비쳐주는 것인가요?
방송내용 입니다.
안녕 하세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한 남자 입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할까 하고 사연을 보냅니다. 사실 저희 오늘 300일 이거든요.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 건 작년 추운 겨울 날 체육관에서 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모습의 그녀가 참 이뻐 보였고 옆에서 챙겨 주고 싶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만 보던 전 정말 큰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어느 커플도 부럽지 않은 저희가 됬습니다. 저에게 하나 뿐이 우리 현아에게... 제 마음을 전합니다. 현아야 그동안 오빠 챙기느라 고생 많았어.. 항상 고마운거 표현다 못해서 미안하고, 오빠는 우리 현아가 항상 긍정적이고 밝아서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것 같을 때도 있어. 어른 스러운 우리 현아야 오빠가 일때문에 신경도 못써주고 정말 미안하다. 내가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리 잡으려고 노력하느라 그런거야 알지? 정말 미안하고 또 고맙고 그러네.. 늦은 시간 이지만, 이시간 이후 오빠만 믿고 따라와 내사랑 현아야 정말 찐짜진짜 많이 많이 사랑해
어떻게 해주는 것인가요? 감미롭게 느낌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후님과 현아님의 300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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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설 님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청시에 적어주신 방송내용은 안내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라디오 사연처럼 읽어 드립니다.
사연이 방송되어지는 동안에는 워터 스크린을 통해 신청해주신 레이저 문구가 상영됩니다.
사연이 모두 읽어진 후에는 신청해 주신 음악을 들려 드리며,
그동안 레이저 문구는 계속 상영되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한분 한분의 사연을 실제의 목소리로 읽어 드리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기계음으로 읽어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어색함과 원하시는 감정을 살려드리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분이 불편하게 생각되신다면,
사전 녹음하여 운영진에게 파일로 보내주신 본인 육성방송도 가능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바다분수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61-270-858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