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은사님께 좋은 추억의 선물이 되셨길 바랍니다
- 작성일
- 2011.11.15 15:54
- 등록자
- 관OO
- 조회수
- 10
임혁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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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행 다음날 제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밀리는 고속도로가 전혀 힘들지 않음은
자네 부부의 애정이 내 가슴 속에 녹아들었음이야.
60평생 처음 받아본 1박2일간의 이벤트...
큰 감동으로 오래 간직하려네.
자네의 초대와 아내의 세심한 배려가 고.맙.네..q'
12-13일 초등학교 제자로부터 초대받은 목포에서의 1박2일은 바다분수가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조용남의 '옛생각'이 흐르며 바다위 분수대 위에 새겨진 '임혁규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칼라 글씨를 바라보며 '잘했어, 선생하기를 정말 잘했어...''고맙다, 형백아, 장훈아, 그리고 그 아내들...'해준것 없는 옛선생은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다분수 공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나도 모르게 갑자기 이루어진 이벤트인지라 사진촬영도 제대로 하지 못했답니다.
아내가 핸폰으로 몇컷 눌러댔지만 쓸만한게 없지요.
바라옵건대 감동의 그 순간을 동영상으로 오래 간직하고싶습니다.
구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시기를....(12일 3부 공연 직전 첫번쨰 이밴트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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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의 글 올려주신 임혁규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사님과의 38년만의 재회에 바다분수가 특별한 추억을 드린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은혜로운 마음을 나누신 사제지간의 사랑이
너무나 가슴찡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나눠주신 임혁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은사님의 건강은 물론 그날 함께하여주신 모든분들께 큰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부분에 죄송한 답변 드립니다.
저희 바다분수는 미리 말씀해주지 않으시면 따로 촬영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혁규님의 이벤트는 보관된 촬영분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바다분수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