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자활센터 복지제도 개선요청입니다
- 날짜
- 2025.01.15
- 조회수
- 49
- 등록자
- 임○○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목포지역자활센터에 다니고있는데요 부득이하게 건의 드릴게있어
근무자들을 대표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활센터 설립목적이 기간동안 기술을 습득하여 자립할수있도록 하는게 큰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에서 근무하시는분들 대부분 건강상 이상이있던가 아니면 장애가 있어서
나라에서 인정해서 다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5년이 다되가는 마당에 제가 다니면서 경험하고 느낀점도있고 같이 근무하는분들의
생각을 수렴해서 이렇게 대표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1. 기술습득을 목표로해야되는데 수량과 매출을 위주로 따지는 센터로 흐르고있습니다.
2.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위보다는 사무실 회의가 우선시 하는 센터입니다
(근무중 같이 근무하시던분이 2틀간 연락이안되서 사무실에 보고를 했습니다.
저희는 집에 가봐야되는거 아니냐며 의견을 말햇는데 돌아오는거는 회의를 하고있어서
회의가 끝나야 보고할수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늦게 집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망하셨습니다. 조금만 일찍 조치를 해주셨다면 달라지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3. 기술을 습득하로왔지 일반회사처럼 감시받을려고 온게 아닙니다 편의성에는 운영비 투자를
잘 안하는데 감시목적으로 공간도 협소한 일터 공간에 카메라만 3개에 외부에 한개를 설치하고
지문인식기도 설치하였는데요 이런게 과연 자활센터 목적에 의미와 맞는건가요?
카메라 설치 동의서도 안했는데 찾아와서 해달라고 계속 말을하니 할수없이 했지만 이런게
정작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배려도 없고 항상 하는말이 규정규정 따지면서 빡빡하게
돌아가게하면서 저희들의 건의사항은 규정따지면서 안된다고만 합니다.
이렇게 카메라달고 할바에 사무실사람들이 상주해서 관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4. 이곳에서 근무하시는분들 거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분들인데 수시로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자주가는분들입니다. 저 또한 병원을 자주가야되구요 근데 병가를 쓰게되면 하루 일당이
빠집니다 하루일당 5만원돈인데 물가상승이다 우리같은 수급자들이나 차상인들은 요즘같은 세상에
조금의 여유도 없이 생활을 합니다. 전에는 반병가라는 해택이 있었는데요 4시간을 활용해서
병원업무를 보고 올수있어서 저희한테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느순간 그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이런 해택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필요한 해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건강과 생활고에 힘들어하며 삶을 살고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좀더 생각해주셨스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고 짦은 생각이지만 뜻을모아 글을 올려보는거라 그냥 넘어가지마시구 한번쯤이라도
조사를 하셔서 적용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고 꼭꼭 글을 다 읽어보시고 조치부탁드립니다!!!!!!!!!!!!!!!!!!!!!
저는 전남 목포지역자활센터에 다니고있는데요 부득이하게 건의 드릴게있어
근무자들을 대표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활센터 설립목적이 기간동안 기술을 습득하여 자립할수있도록 하는게 큰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에서 근무하시는분들 대부분 건강상 이상이있던가 아니면 장애가 있어서
나라에서 인정해서 다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5년이 다되가는 마당에 제가 다니면서 경험하고 느낀점도있고 같이 근무하는분들의
생각을 수렴해서 이렇게 대표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1. 기술습득을 목표로해야되는데 수량과 매출을 위주로 따지는 센터로 흐르고있습니다.
2.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위보다는 사무실 회의가 우선시 하는 센터입니다
(근무중 같이 근무하시던분이 2틀간 연락이안되서 사무실에 보고를 했습니다.
저희는 집에 가봐야되는거 아니냐며 의견을 말햇는데 돌아오는거는 회의를 하고있어서
회의가 끝나야 보고할수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늦게 집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망하셨습니다. 조금만 일찍 조치를 해주셨다면 달라지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3. 기술을 습득하로왔지 일반회사처럼 감시받을려고 온게 아닙니다 편의성에는 운영비 투자를
잘 안하는데 감시목적으로 공간도 협소한 일터 공간에 카메라만 3개에 외부에 한개를 설치하고
지문인식기도 설치하였는데요 이런게 과연 자활센터 목적에 의미와 맞는건가요?
카메라 설치 동의서도 안했는데 찾아와서 해달라고 계속 말을하니 할수없이 했지만 이런게
정작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배려도 없고 항상 하는말이 규정규정 따지면서 빡빡하게
돌아가게하면서 저희들의 건의사항은 규정따지면서 안된다고만 합니다.
이렇게 카메라달고 할바에 사무실사람들이 상주해서 관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4. 이곳에서 근무하시는분들 거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분들인데 수시로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자주가는분들입니다. 저 또한 병원을 자주가야되구요 근데 병가를 쓰게되면 하루 일당이
빠집니다 하루일당 5만원돈인데 물가상승이다 우리같은 수급자들이나 차상인들은 요즘같은 세상에
조금의 여유도 없이 생활을 합니다. 전에는 반병가라는 해택이 있었는데요 4시간을 활용해서
병원업무를 보고 올수있어서 저희한테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느순간 그 제도가
없어졌습니다. 이런 해택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필요한 해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건강과 생활고에 힘들어하며 삶을 살고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좀더 생각해주셨스면
좋겠습니다.
부족하고 짦은 생각이지만 뜻을모아 글을 올려보는거라 그냥 넘어가지마시구 한번쯤이라도
조사를 하셔서 적용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고 꼭꼭 글을 다 읽어보시고 조치부탁드립니다!!!!!!!!!!!!!!!!!!!!!